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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말에 어머니가 들기름을 짜여한다고 해서
집에서 가장 가까운 재래시장을 다녀왔어요.
명일동에 위치하고 있고 명일역 4번출구에서 가까운
명일전통시장
에 다녀왔어요.
명일전통시장의 입구는 명일역 4번 출구로 나와서
3분정도만 걸어 내려오면 바로 보여요
우리은행과 안경점 사이 골목으로 들어가면 되요.
명일전통시장은 주말에
오전 10:00 ~ 오후 7시까지 시장방문객들을 위해
주차장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어요.
이렇게 길가에 일렬로 주차하면 되요.
명일전통시장 입구 뒤쪽에서 본 모습
명일전통시장은 여러개의 길로 나뉘어져 있는데
여기는 닭발거리네요.
이쪽은 판다골이라도 명일전통시장의 가장 큰길이라고 보시면 되요.
명일전통시장에는 여러 상점이 있네요.
저희가 가져간 말린 옥수수로 뻥튀기로 튀기고
차로 마실 옥수수도 튀겨왔습니다.
물론 들기름도 짜 오고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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