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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새 주말마다 골프연슴장을 가는데요.
제가 다니는 골프연습장에는
모든 타석에 스크린골프 장비가 설치되어 있고
일반 스윙연습외에도 9홀 게임을 할 수가 있어
요새 푹 빠져 있습니다.
저는 골프한지가 7년이 넘어가는데
아직도 드라이버, 유팅, 아이언은 P부터 7번까지 사용 합니다. ㅎ
긴 아이언은 못치겠어요. ㅎㅎㅎ
연슴을 마친 아이언 모습인데요.
오늘도 역시 클럽페이스 안쪽에 많이 맞았네요;;;
그래서 중간에 쌩크가 더러 있었어요.
스윙 폼 교정이 여간 어려운게 아니에요.
아이언은 연습이 끝나고 이렇게 항상 닦아서 보관합니다.
드라이버랑 유틸은 너무 아래로 쳤나봐요.
연습을 마친 후에는 이렇게 잘 닦아서 가진런히 정리해요.ㅎ
이게 저 처음 골프 배울때 가져야 할 습관리라고 배웠어요.
오늘도 즐겁게 연습하고 왔습니다
싱글하는 그날까지!
열심히 할라구요.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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